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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가지 기도

    37
    라이언하트🎼(@jenefsis83)
    2022-06-14 10:49:56


-두 가지 기도-



바리사이와 세리가

성전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

바리사이는 자신이 세리와 같지 않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런데 세리의 기도는 아주 달랐다.

그저 겸손하게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뿐이었다.

예수께서는 세리의 기도를

기쁘게 받아들이셨다.

바리사이와 세리는

기도하는 방법을 통해

자신을 드러냈다.

이처럼 당신이 기도하는 방법은

당신에 대해 말해준다.

당신이 많이 기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 역시 당신에 대해

무언가 말해주고 있다.

기계적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정말 친구로 여길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 별로 감사를 드리지 않으면서도,

그분을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의

원천이라고 여긴다고 할 수 있을까?

무언가 필요할 때만 기도를 하면서도,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 할수 있을까?

하루 중 하나님을 생각하는 일이

별로 없으면서도,

하나님이 정말로 당신 삶의 중심에

계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당신이 기도하는 태도를 잘 살펴보라.

당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개념이 분명히

떠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원문출처: 김중애 작가님 블로그

댓글 2

(0 / 1000자)

  • 37
    라이언하트🎼(@jenefsis83)
    2022-07-12 23:52:35 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29
    한나(@love0628)
    2022-07-11 16:21:33 댓글

    하트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루중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랑을 고백할까요..
    이것저것 자신의 앞에 놓인 형편들을 챙기고 자신의 계획들을 세우기위한 시간들로 모든 시간을 허비하는 제 자신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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