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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당신은 하나님과 화해했나요?

    10
    에스더💕(@love75)
    2022-04-13 22:32:58


▶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과 화해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창하시는 것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고후5:20)

-도대체 인간과 하나님 사이가 어떠하기에 하나니뫄 화해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 죄인은 하나님과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은즉 더욱더 그분을 통해 진노로부터
구원을 받으리니 이는 우리가 원수였을 때에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를
것이기 때문이라. (롬5:8~10)

- 죄인은 세상과 친구이지만 하나님과는 원수입니다.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는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약4:4)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원수 갚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멸시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인해 긍휼을 얻지 못하고 죽었거늘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극심하겠는냐? 너희는 생각해보라.
원수 갚는 일은 내게 속하였으니 내가 갚아 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시고 또 다시, 주가 자신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시니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로다. (히10:28~31)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은 결코 지혜로운 일이 아닙니다. 당신은 가능한 한 속히 하나님과
화해해야 합니다.

▶ 그런데 죄인이 하나님과 화해하기 위새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문제가 "율법"의 문제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주신 법과 규례로 그 자체는 거록하고 선한 것입니다.

그런즉 율법도 거룩하고 명령도 거룩하며 의곱고 선하도다. (롬7:12)

- 거룩하고 선한 율법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불의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폭로하는 역할을 합니다. 율법은 "죄가 죄로 드러나도록"합니다. (롬7:12)

율법이 올 때까지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롬5:13)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요일3:4)

-그러나 율법은 거울과 같아서 더러운 얼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지남 더러운 것을 씻어주지는
못합니다.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롬2:13)

-인간에게 죄를 알게 해 주지만 그 죄를 씻어주지는 못하는 율법은 결국 인간이 하나님과 원수 사이인 것을 드러내 보여줄 뿐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원수인 죄인에게 가차 없이 사형을 언도합니다.

-당신도 율법에 의해 사형 언도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무도 율법을 온전하게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한 조목이라도 어기면 모든 것에서 유죄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분게서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이제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약2:10~11)

-따라서 당신이 율법을 지킬 의무를 지니고 있는 한 당신은 사형(영원한 파멸)을 면치 못합니다.

▶ 율법의 문제는오직 갈보리 언덕 예수님의 십자가에서만 해결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종간 벽을 허무시고 원수되게 하는 것
곧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 이렇게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2:14~16)

-성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율법을 "죽였다"고 말씀합니다.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해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드러난 모든 인류에게 내려진 율법의 사형
선고에 따라 모든 인간이 죽었어야 마땅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그 형벌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 순간에 죄인의 사형을 줄기차게 요구하던 율법의 요구가 한번에 모두 만족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는도다. 우리가 이같이 판단하건대 한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었으면 모든 사람이 죽었느니라.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것은... (고후5:14~15)

-죄인이 이 사실을 진심으로 믿고 받아들일 때 그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어 율법이 죄인에게
선고한 사형을 면제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형 집행이 곧 자신의 사형 집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제 그 사람에게는 율법의 사형 선고가 쓸모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성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그 원수되게 하는 것(율법)을 죽이셨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은 원수였던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해하게 하는 분이 되셨습니다.

그런즉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나,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분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하게 하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고후5:17~19)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해 죄인이 되고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당신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해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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