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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한나의 서재☆ 두번째 :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 / 김영봉 목사의 요한일서 강해
29한나(@love0628)2024-08-27 16:54:43
제1부 그분을......
1. 그분을 모르다
2. 그분을 알다
3. 그분을 만나다
4. 그분은 성육하셨다
제2부 그분 안에.....
5. 그분 안에 빠지다
6. 그분 안에 머물다
7. 그분 안에 살다
제3부 그분처럼.....
8. 그분처럼 거룩하다
9. 그분처럼 사랑하다
10. 그분처럼 이기다
평생 '충성된 종'이라고 생각하고 온갖 헌신을 다 바쳤는데
마지막에 남은 것이 텅 빈 영혼이라면?
오늘의 시대 배경과 너무도 닮은 요한일서에서 문제의 해답도 찾는다.
영성은 예배로, 기도로, 말씀 연구로, 봉사와 선교로 분주한 삶에 있지 않다.
'영성은 사귐에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우리 각자와 우리 교회의 희망은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
'그분이 우리 안에, 우리가 그분 안에' 있는 '사귐의 영성'에 있다.
하나님 앞에 홀로 서지 않는 사람은
진실하게 이웃을 만날 수 없고
이웃을 진실하게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홀로 설 수도 없습니다.
[영성이란?]
거듭난 신자가 자신의 삶을 성령의 인도와 다스림에 맡기는 정도에 근거합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적 행위나 외적인 경건의 모양을 넘어,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영적 변화와 성숙을 포함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되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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